필터 1도 없는 솔직후기! 다낭 요정스파

원래 후기 잘 안 쓰는 사람입니다.
근데 이번 다낭 여행에서 방문했던 요정스파는 진짜 기억에 남아서 바로 후기 남겨봅니다.
사실 이번 여행도 별다른 계획 없이 떠난 여행이었어요.
비행기표만 끊고 숙소 예약하고 일단 출발부터 했습니다.
다낭은 여러 번 와봤지만 올 때마다 새로운 곳을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거든요.
도착 첫날은 생각보다 피곤했습니다.
공항 도착 후 호텔 체크인하고 잠깐 누워서 쉰다는 게 그대로 잠들어 버렸는데 눈 떠보니 저녁 7시가 넘었더라고요.
관광 가기엔 늦고 술 마시러 나가기엔 귀찮고 그래서 휴대폰으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우연히 XXX 사이트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원래는 간단하게 마사지나 받아볼 생각이었는데 후기들도 많고 정보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이것저것 구경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자연스럽게 상담까지 이어졌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그냥 가볍게 문의만 하려고 했는데 상담을 해보니 생각보다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제 일정이랑 취향까지 물어보면서 어떤 곳이 괜찮을지 설명해주는데 그냥 영업 멘트 느낌이 아니라 진짜 여행 일정 상담해주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렇게 추천받은 곳이 바로 요정스파였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곳이라 궁금해서 이것저것 엄청 물어봤는데도 귀찮은 기색 없이 설명해주셔서 결국 예약 완료.
"속는 셈 치고 한번 가보자." 딱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저녁 먹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근처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며 쉬다가 예약 시간 맞춰 이동했습니다.
일단 리셉션에 우람한 남자들이 있었습니다ㅎ 첨에 분위기 좀 뻘쭘하고 뭐가 무서웠는데 애들이 웃으며 친철하게 해주네요
생긴거와 다르게 저는 방으로 안내받고 들어가있으니.. 관리사 바로 들어오네요 ㅎㅎ
관리사가 제가 입은 옷을 옷걸이에 정리도해주고 스팀?건식?사우나 있는데 그거 세팅하기 전까지 옆 의자에 앉아서 흡연도
가능합니다
생긴지 얼마안되서인지 전체가 다 새 제품이라 사우나안에도 새제품을 제가 먼저 이용하는 느낌이였습니다.
사우나를 마치고나서 커다란 욕조에서 물을 받아서 때도 불립니다.
때불리는 사이에 혼자 가만히 있냐?
아니죠 같이 들어와서 머리도 감겨주고 마스크팩까지 가만히 있어도 지루할틈없이 계속 뭘해줍니다!ㅎ
간단한 샤워 한번 진행 후 나와서 때밀이 배드에 누워서 때도 밀고 시원하게 기다리면 다시 샤워하는데 그때 또 담배 타임ㅎㅎㅎ
다른 업체는 그런게 없던거 같은데 일단 요정스파는 지금 현존 제가 다낭에 오면 매번 받을 업체 1위로 입니다!!!!!
개인적으로 인위적인 소리를 진짜 싫어하는데 괸리사 완전 찐 숨소리 쥑입니다!!!
천장에 거울과 전제적인 인테리어가 너무 좋았으며 그 누루 타임과 더불어 빠지게 해버립니다
제 관리사와 저는 서로 격렬하게 서로의 밑에서 물을 뿜어댔네요.
저도 한 스킬 하는데 9분정도 버티다 GG쳤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샤워를 씻겨주고 머리까지 드라이기로 말려줍니다!!
이정도면 풀서비슬라고 봅니다!!ㅎㅎㅎㅎ
후기 적당히 보고 한번 가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요정스파 진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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